이사갈 집에 풀 인테리어를 해야했어요!

가장 먼저 한 생각이 실링팬은 꼭 해야지 였는데 조금만 찾아보니

대세는 루씨에어 실링팬 이더라구요.

두번 고민도 없이 찜콩 해두고 광교 갤러리아에 매장이 있어서 실제로 보고 구매 했답니다. 

올 화이트 제품은 인기가 많아서 필요시에 바로 바로 못 받아볼수 있다고 하셔서

인테리어 한달전 쯤 미리 주문넣어 두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배송왔었답니다. 

이사 하고 보름정도 지났어요.

그동안 매일 실링팬을 틀지않은 날이 없습니다. 

그만큼 너무 실용적이네요. 

에어컨을 안틀고 실링팬만 돌려도 엄청 시원하고,

에어컨과 동시에 돌리면 이곳이 바로 계곡 옆인듯 한 느낌이랍니다. 

단계도 1~6단계까지 조절 가능하여 상황에따라 조절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미취학 아이들이 있는데 이사오니 천장에 선풍기가 있어서 좋다고 말하네요 ㅎㅎㅎ

역시 실링팬은 요즘 대세 답게 인테리어에 정점을 찍어주었습니다. 

실용적이고 예쁘기까지한 실링팬 제품 감사합니다!!